가곡 바위 고개 가사 중에서 십여 년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아직도 이 가사에서 눈물 흘려. 오늘 어느 젊은 사람이 스스로 세상을 등졌어. 나는 옥상에 순찰을 다니지만 여기에 오르는
오늘 소개할 맛집은 하우스오브신세계에 위치한 바위파스타바입니다!! 2층에 위치해서 좀더 프라이빗한 느낌이있어요! 내부에는 약8팀정도 앉을수있을것같습니당 시즌마다 메뉴가 바뀌는
[강원도 동해여행]묵호 까막바위 묵호항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300m 떨어진 곳에 있다. 까마귀가 바위에 새끼를 쳤다 하여 ‘까막바위’라 부르는데, 서울의 남대문에서 정동(正東) 방향
오늘 ‘이 한 장의 사진’은 2024년 8월 23일(금요일) 북한산 의상봉을 산행하며 만난 블랙팬서바위입니다. 2024년 8월 23일(금요일) 북한산 의상봉을 산행하며 만난 블랙팬서바위
운주사에 대한 이야기로 코리아 문명의 저자 장무기 저자의 이야기를 운주사의 칠성바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2024년 여름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순 운주사에 대한
유명한 추암 촛대 바위를 보러 왔다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추암 촛대바위 추암해수욕장 앞에 보이는 바위가 형제 바위라고 한다 알록달록 여기도 무지개인가 해파리 33코스 해파랑길
원암학사평길 60 (노학동) 카페 긷 리뷰에 멋진 사진이 많았고 카페 창문으로 보이는 울산바위 뷰가 예쁘다고 해서 찾아갔다 현대 미술관 느낌으로 미로같은 분위기의 외관 속초 카페 긷
경주 여행: 남산 국립공원 바둑바위 등산 남산이 경주에도 있네요. 국립공원은 원래 여권에 스탬프 찍으러 오는 곳인데 이번에 세차하느라고 차 안에 있는 물건을 다 빼놓고 안 가지고 왔어
2025-1-29 운동거리 : 왕복 7km / 소요시간 : 4시간 / 소모열량 : 1012칼로리 /최저온도 : -6도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눈 길을 걸으러 간다. 뽀드득 소리가 좋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자포자기하는 것이 아니다. 바위 위에서 자라는 나무처럼 자신존재의 근거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다. 바위 틈새에 쌓인 흙먼지에 가는 뿌리를 내리고 바위를 조금씩 조금씩 부
도립공원주차장 * 산행거리 : 8. 50km * 산행시간 : 3시간 40분 천관산(723m)은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힌다. 부처바위, 사자바위, 기바위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정상의 바위들이 천자의 면류관을 닮았다고 해서 천관산이라 불린다. 억새밭과 기암괴석, 탁 트인 다도해가 조화를…
앗! 저기 할미바위가 보인다. 가까이 가니 접근이 어려워 산으로 우회했다. 산에서 내려가 바위에 걸터앉은 할머니를 보았다. 바위에 걸터앉아 일몰를 감상하는 할머니 같다. 통영 산양읍 풍화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리아스식 해안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그 해안에서 할배바위와 구멍바위는 이미 보았다…
사정상, 서울권 7 산 (불-수-사-도-북, 관-삼) 연초 순회 산행을 못 한 여파로 2년간 사패산 산행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패산으로 들어갑니다. 사패산 산행 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개인마다 많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1. 사패산 정상 뷰 2. 사패서능선 바윗길 3. 송추 북능선의 뷰와 바윗길 4. 갓바위 5. 원각폭포 빙폭 6. 선바위 7. 사패 1,2 보루 8. 남근바위 산모듬님의 산행기에서 처음 본 코스인 1,2,3,4,6,7,8을 한방에 도는 코스를 가고는 싶으나, 거리나 체력적으로 준비된 산꾼만 산행을 할
2020년 2월에 왔을 땐 호암사 오르는 길 중간에 주차를 했었지만, 최근 민원인이 지속적으로 신고 중이라 주차구역 외 주차 시 강력 단속 중이라 하니 참고 바랍니다. 내비에 호원실내테니스장 찍고, 도착… 9시 30분쯤 주차장에 들어가니 겨우 1자리가 있어 주차 주차 후 토끼굴로 가며, 트랭글 on, 산행을 시작합니다. 토끼굴을 지나… 오늘의 산행 코스는? 좌측, 둘레길로 올라, 우측, 호암사 방향에서 하산을 하는 시계방향 코스 보루능선 들머리. 0952 표시목이 있는 철망펜스 우측의 산길로 진행. 1차 목표인 선바위가 우
참으로 기이한 선바위, 쪽바위 혹은 거울바위라고도 하더이다. 단체팀이 식사 중이네요. 이리저리 한 바퀴 돌며 사진 찍고~~ 오랜만에 찍어 본.. 단체사진…ㅋ 찍어주는 분의 요구에 폼 잡고 찍어 봅니다. ㅎ~ 선바위 엉덩이와 곧 오를 상상봉을 배경으로… 선바위 들머리 2. 1028 겨울에 선바위까지 다니기엔 이 길이 더 좋네요. 주 산길로 돌아 나와 상상봉으로 진행… 눈이 다 녹았겠지… 하며, 바위길로…. ㅋ 휴식. 1034~1042/8분 상상봉 바윗길 오르기 전.. 여기서 잠시 쉬다 갑니다. 상상봉 오르는 바윗길.
저희가 오른 바윗길 말고… 우회로로 진행, 반대쪽으로 돌아 오르면 쉽게 올라올 수가 있습니다. 조망이 너무 시원한 상상봉~~ 콘도르바위로 가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콘도르 바위 내려가는 곳엔 눈이 아직 수북하게 있어서 포기 이렇게만 찍고 넘어옵니다. 수락산과 그 우측 뒤로 보이는 용문산 백운봉 저 콘도르바위 아래로는 호암사가 보입니다. 도봉산 방향~ 2보루 오르는 길 1127. 좌측길은 우회하는 길, 우측으로 진행~ 이 바위 그늘 아래서 비, 눈 피하며, 두 번인가 밥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회룡사가 저 아래~~ 돌아가
사패 2보루에서 보는 상상봉, 사패 1보루 사패 2보루 정상 갓바위와 정상부 1보루는 우회로로 돌아가면 오르기가 쉽기에 많은 산꾼이 있었지만… 2보루는 오르는 길, 나가는 길… 양쪽이 살짝 애매모호해서… ㅋ 아무도 없네요. 전세로 즐기며, 점심을 먹으며 쉬다 갑니다. 쉬고, 사진 찍고~~~ 한 후 이 좁은 뚱땡이 검문소를 통과해 내려왔습니다. 2보루 입구의 기린.. (늘 찍어왔는데… 여전히 잘 있네요.) 12시 26분 삼거리. 범골능선 접속. 12시 26분 안내도에 오늘의 코스를 그려 보고… 많은 산꾼이 다니
원각사 삼거리. 1257 안골입구 삼거리. 1302 정상에 갔다가 되돌아와서 안골입구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사패산 정상 오르는 길… 언제 생겼는지 계단이… 오르내릴 때 정체 없이 편하게 통행을 하니 좋네요. 더 좋은 건… 기존 바위로 오르는 내리는 길은 그 길 그대로…. 있다는 거
도봉산 뷰가 끝내주는 사패산~~ 정상은 넓은 암반으로 되어 있어서 사시사철 언제나 많은 산꾼들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단체사진도 찍고~~ 사패능선-송추북능선.. 그 너머 도봉산 전경~~ 오봉 방향 당겨보고~~ 강렬한 햇빛이 비치니… 한방 더~~ (1325) 되돌아와서 안골방향으로 하산 여긴 겨울나라 ~~ 올라올 때와는 이렇게 다른 산길을 보여 주네요. 아이젠 신고 하산을 합니다. 갓바위는 이렇게 보며 통과하고~~ 아이젠 안 가져왔으면 큰일 날 뻔~~ 겨울산은 영상의 기온이라 하여도 무조건 아이젠 휴대해야 합니다.
진입한 발자국이 없으면 어쩌나 했지만… 많지는 않으나, 여러 명의 흔적이 있어서 안심하고 진행 남근바위 암릉 입구. 1340~1356 / 16분 이렇게 오르면~ 암릉 사이 여기로 내려가면 남근바위 능선을 타고… 성불사로 가는데… 최근 다닌 흔적이 없네요.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으니, 들머리로 되돌아가서 안골능선으로 내려가기로 하고 돌아 나갑니다. 암릉 입구. 13시 56분 남근능선으로 내려갈 생각이었기에… 암릉 입구에서 계곡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암릉 밑을 돌아가 보기로 합니다. 미친…ㅋ 한 명의 발자국
주차 문제만 없으면, 계절마다 자주 오고 싶은 사패산의 명품코스~~~ 끝
영종도 을왕리 선녀바위 해변 석양 노을 낙조 [2025 ·1· 25 · 토요일 한국의산천 ] 선녀바위 해변 주차장(무료)에 주차를 하고 선녀바위 ~을왕리 둘레길을 걷고 원점회기하여 낙조를 기다렸다. 아름다운 석양 노을을 보고 귀가했다 이동 코스 : 영종도 구읍뱃터~ 왕산해변~ 을왕리해변~ 선녀바위해변 지금도 차도선…
산이라고 한다. 이는 경복궁 정전에서 남쪽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에 인왕산이 있기에 붙여진 것이라 합니다. 인왕산 기처바위에서 □ 일 시 : 인왕산 기차바위 산행(2025.1.11(토)) □ 코 스 : 세검정 홍지문삼거리 – 기차바위 – 기차바위 깃점 – 정상 – 범바위 – 한양도성길 – 독립문 로타리( 약 4.6 키로미터) □ 산행…
봄에 모하비는 1마일 전방에 자동차를 세워 왕복 2마일을 더 걸어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등산로 입구까지 차량 이동에 성공했지만 바위를 타고 가파르게 오르는 엘리베이션 게인이 높은 패스파인더라 산행시간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온 대지에 서리가 짙게 내려앉았습니다. 니콜스 산 정상도…
라 불렸다고 한다. 퇴계(退溪) 이황(李滉)이 이곳의 풍경을 예찬하는 시를 한 수 읊은 뒤부터 수승대(搜勝臺)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수승대에는 거북바위를 비롯해 요수정(樂水亭)과 관수루(觀水樓)가 아름다운 계류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주변에는 구연서원과 원각사 등이 자리하고 있어 문화경관으로서의…
수락산은 여러 번 올랐지만, 기차바위는 통행금지 구간이었다가 풀린지 얼마 안 됐어요. 그래서 이번 산행은 기차바위로 잡았어요. 토요일 늦은 아침이었는데, 오르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있었어요. 모처럼 만에 둘이 갔어요. 석림사 근처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이 문 바로 앞에 화장실이…
삼형제바위 일출 일시 / 2025년 1월 1일 코스 / 만대항 – 삼형제바위 – 큰구매 – 큰구대수둥 – 붉은앙뎅이 – 쇠막금 – 당봉전망대 – 회목쟁이 – 샘너머 – 근욱골 – 칼바위 – 큰노루금 – 수룽구지 – 여섬 – 돌앙뎅이 – 지레너머 – 중막골해변 – 용난굴 – 만대항 – 큰구매(14Km) 숨 가쁘게 달려온 청룡의 해 甲辰